운영 사례 · 2026년 2학기

안산 OO중학교 3학년 6개 반, 어울림 6차시 운영 사례

2026년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안산 OO중학교 3학년 6개 반에 어울림 학교폭력예방 집단상담을 반별 하루 6차시로 운영했어요. 응답한 99명의 종합 만족도는 97.1점이었고, 다섯 문항 모두 96점 이상이었어요.

최종 수정 · 반울림 교육상담연구소

운영 개요

학교경기도 안산시 중학교 (학교 이름은 가렸어요)
프로그램어울림 (학교폭력예방 집단상담, 사춘기인생수업)
대상3학년 6개 반(1~6반)
일정2026년 9월 30일(수), 10월 1일(목), 2일(금) 사흘
운영 방식반별 하루 6차시 연속 (차시당 45분)
진행반울림 대표와 전문상담연구원, 하루 4명. 반마다 남학생·여학생 집단으로 나눠 집단마다 리더 한 명
만족도 응답99명 (남학생 45명, 여학생 54명)

차시 구성

이 학교는 감정 차시 없이 협동 차시를 두 번 넣어 구성했어요.

차시주제활동
1차시관심OT와 규칙 정하기, 숨은 보석 찾기
2차시배려진정한 친구란?
3차시협동엉킨 실타래 풀기, 다함께 으라차차
4차시협동교실로
5차시소통안성맞춤
6차시격려토닥토닥 괜찮아 (오늘은 나도 주인공)

기본 구성은 어울림 프로그램에서 볼 수 있어요.

만족도 결과

프로그램 직후 설문, 100점 환산
문항3학년 전체 (99명)
사춘기 인생수업 프로그램에 전체적으로 만족한다97.8
학교폭력의 의미와 다양한 유형을 이해하게 되었다96.0
친구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태도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98.4
친구와의 갈등이 생겼을 때 대화와 소통으로 해결하는 방법을 알게 되었다97.0
본 프로그램은 학교폭력 예방에 도움이 되었다96.4
종합97.1

성별 종합 점수는 남학생 98.2점(45명), 여학생 96.1점(54명)이에요. 응답한 99명 모두 '친구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태도가 중요하다' 문항에 '매우 그렇다' 또는 '그렇다'로 답했어요.

소감문에서 나온 것

몸으로 함께 해낸 협동

다함께 으라차차, 엉킨 실타래 풀기처럼 힘을 모아야 하는 활동에서 서로 격려하며 해낸 경험을 가장 많이 기억했어요.

고민을 나누고 위로받은 격려

토닥토닥 괜찮아에서 서로의 고민을 적고 위로와 응원을 주고받으며 감동과 친밀감을 느꼈다는 응답이 많았어요.

배려와 존중을 잇는 실천 의지

어려운 친구를 먼저 돕겠다, 상처 주지 않겠다는 다짐처럼 활동에서 겪은 태도를 학급생활로 잇겠다는 응답이 나왔어요.

학생들이 남긴 말

“친구들과 손을 잡고 일어서는 활동이 협동심과 우정을 돈독하게 만들었다 / 아이들이 전부 웃으면서 하니까 재밌었다 이런 활동이 학교폭력을 줄이고 모두가 친해지는 방법인 것 같다”
3학년 남학생
“평소 친하지 않던 아이들과도 많이 얘기해보고 활동할 수 있어서 새롭고 재밌었고 친하지 않던 친구들과도 어울려서 소외되는 아이들이 없었다.”
3학년 남학생
“싫어하는 친구의 나쁜 점만 보지 말고 장점도 찾아봐야겠다고 생각했다.”
3학년 남학생
“반 친구들에게 더 좋은 친구가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고 어려운 친구가 보이면 먼저 달려가서 도와주는 친구가 되겠다.”
3학년 여학생
“이번 활동을 계기로 반 친구들과 더 가까워진 것 같아 기쁘다. 다른 예방교육과는 달리 직접 활동하는 게 많아 더 기억에 남을 것 같다.”
3학년 여학생

결과보고서에 실린 학생 소감문 원문이에요.

정리

졸업을 앞둔 시기에 평소 대화가 적던 친구들과도 어울리며 반 친구를 새롭게 알게 된 경험을 의미 있게 받아들였고, 일회성 강의가 아닌 학생 참여형 집단상담으로서 또래관계 증진과 상호존중의 학급문화 형성을 돕는 학교폭력 예방 활동으로 의미가 있었다고 결과보고서는 정리했어요.

다른 사례

우리 학교에도 울림을 전하고 싶다면

대상 학년, 반 수, 희망 시기를 알려 주시면 학교 일정에 맞춰 함께 계획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