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 사례 · 2026년 2학기

안산 OO초등학교 4~6학년 7개 반, 어울림 6차시 운영 사례

2026년 9월, 안산 OO초등학교 4학년 1개 반, 5학년 5개 반, 6학년 1개 반(학생 119명)에 어울림 학교폭력예방 집단상담을 6차시로 운영했어요. 프로그램 직후 만족도는 4학년 96.6점, 5학년 98.0점, 6학년 96.8점이었어요.

최종 수정 · 반울림 교육상담연구소

운영 개요

학교경기도 안산시 초등학교 (학교 이름은 가렸어요)
프로그램어울림 (학교폭력예방 집단상담, 사춘기인생수업)
대상4학년 1개 반(19명), 5학년 5개 반(80명), 6학년 1개 반(20명)
일정5학년 9월 14일·17일, 6학년 9월 15일, 4학년 9월 21일·23일
운영 방식5·6학년은 하루 6차시, 4학년은 이틀에 걸쳐 하루 3차시씩 (차시당 40분)
진행반울림 대표와 전문상담연구원 7명. 반마다 남학생·여학생 집단으로 나눠 집단마다 리더 한 명
만족도 응답119명 (4학년 19명, 5학년 80명, 6학년 20명)

차시 구성

차시주제활동
1차시관심OT와 규칙 정하기, 뒤죽박죽 내 자리
2차시배려짜·짜·짜, 미션파서블
3차시협동네모 안에서
4차시감정지나감(지금 나의 감정은), 감정 오락관
5차시소통속닥속닥
6차시격려나너들이(나와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기본 구성은 어울림 프로그램에서 볼 수 있어요.

만족도 결과

프로그램 직후 설문, 100점 환산
문항4학년 (19명)5학년 (80명)6학년 (20명)
사춘기 인생수업 프로그램에 전체적으로 만족한다97.998.098.0
학교폭력의 의미와 다양한 유형을 이해하게 되었다95.897.897.0
친구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태도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97.998.298.0
친구와의 갈등이 생겼을 때 대화와 소통으로 해결하는 방법을 알게 되었다95.898.295.0
본 프로그램은 학교폭력 예방에 도움이 되었다95.898.096.0
종합96.698.096.8

소감문에서 나온 것

4학년

감정카드로 감정을 말과 몸으로 표현하고 맞추며 친구의 마음을 살폈고, 지나감과 나너들이에서 속마음을 나누며 공감과 위로를 경험했어요. 말하기 전에 친구의 감정을 먼저 생각하겠다는 다짐이 많았어요.

5학년

네모 안에서 같은 협동 활동에서 친구를 기다려 주고 배려하는 경험을 했고, 나너들이에서 속마음을 나누며 가까워졌어요. 나쁜 말과 폭력 대신 대화로 풀고, 외롭거나 한국어가 서툰 친구에게 먼저 다가가겠다는 의지가 나타났어요.

6학년

20명 중 13명이 나너들이를 가장 기억에 남는 활동으로 꼽았어요. 듣고 싶은 말을 주고받으며 위로를 경험했고, 힘든 친구에게 먼저 다가가겠다는 의지를 보였어요.

학생들이 남긴 말

“앞으로 친구에게 말할 때 나만 생각하지 않고 상대의 감정을 생각해야 된다는 걸 알게 됐어요”
4학년 남학생
“내 마음에 말을 못한 감정들을 꺼내니 마음이 후련했다. 그리고 다음에도 또 하고 싶은 프로그램이었다”
4학년 여학생
“친구가 나보다 느리다면 기다려 주는 것이 좋았다”
5학년 남학생
“외국인 친구가 외롭지 않게 도와주고 함께 하겠습니다. 앞으로 친구들이랑 싸우지 않고 잘 놀겠습니다.”
5학년 남학생
“제 이야기를 말하고 나니까 속이 편해진 거 같아서 좋았어요.”
5학년 여학생
“나의 감정만이 중요한 게 아니라 친구의 감정도 중요하다는 걸 느꼈다”
6학년 학생

결과보고서에 실린 학생 소감문 원문이에요.

정리

일회성 강의가 아닌 학생 참여형 집단상담으로 운영되어 학생들이 배려·소통·격려를 직접 경험했고, 학교생활 적응과 또래관계 증진, 상호존중의 학급문화 형성을 돕는 학교폭력 예방 교육활동으로 활용할 수 있다고 결과보고서는 정리했어요.

다른 사례

우리 학교에도 울림을 전하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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